[공모전] 제12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프로그램코드 JIN-13851 프로그램 유형 공모전/대회 | 대상층 고등학생·대학(원)생·일반인· 판매가

프로그램명		[공모전] 제12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프로그램유형		공모전/대회 |
판매가
프로그램 주제		언론/매체/광고 | 건강/보건/의학 | 미술/디자인/인테리어 |
적성유형[MI]		창의력 |
흥미유형[홀랜드]		탐구형(I) | 예술형(A) | 관습형(C) |
관련직업		경영/회계/사무 | 보건/의료 | 문화/예술/디자인/방송 |
관련교과		사회/정치/경제 | 미술 | 체육/보건 |
참가대상		고등학생·대학(원)생·일반인·
신청방식		현상공모
신청지역		서울 | 인천 | 경기 | 강원 | 대전 | 충남 | 충북 | 세종 | 부산 | 울산 | 경남 | 대구 | 경북 | 광주 | 전남 | 전북 | 제주 | 전국 |
참가제한		고등부(17세~19세) 및 일반부(대학생 및 일반인)
주최/주관사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키워드		기획, 디자인, 광고, 마케팅, 영상

제12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 응모 자격     - 고등부 (17세~19세) 및 일반부 (대학생 및 일반인)       ※개인 및 팀(2~4명까지)으로 참여 가능       ● 응모 주제       - 에이즈 바로 알기     - HIV/에이즈 검사 활성화 (조기검사, 신속검사)     - 에이즈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 에이즈 예방 캠페인       ● 시상 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 최우수상(일반부 3팀/고등부 3팀) 각 100만원     - 우수상(일반부 6팀/고등부 3팀) 각 50만원     - 장려상(일반부 9팀/고등부 9팀) 각 10만원     - 입선(각 부문별 10명) 상장 지급       ● 응모 일정     - 접수일정 : 2016년 7월 1일(금) ~ 9월 30일(금) (3개월)     - 수상자 발표 : 2016년 10월 중     - 시상식 : 2016년 11월 중     - 전시일정 : 2016년 11월 중       ● 제출 방법     [기획서 부문]     - 규격 : 30장 내외     - 용량 : 12Mb     - 형식 : PPT, PDF     - 광고, 홍보, 프로모션 등 마케팅방안을 중심으로 전략 기획안 제출     - 광고기획 : 전략 및 컨셉 도출을통해광고(TV, Print) 시안까지 제안     - PR 기획 : 전략 및 컨셉 도출을통해단계별PR 메시지 전략 및 실행 방법 제안     - BTL 기획 : 전략 및 컨셉 도출을통한현실적으로진행가능한이벤트제안       ※분야별 독립기획서 외 커뮤니케이션 믹스 전략 기획서도 가능       [영상 부문]     - 규격 : 2분이내,     - 용량 : 20M이내     - 형식 : AVI, WMV,MP4     - 해상도 : 640X480 이상     - TV광고,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등 형식 자유     - 인포그래픽 형식을활용한에이즈홍보/캠페인 영상       ※출품영상 내 배경음악 및 폰트 사용 시 저작권에 문제없는 소스 사용 必       [인쇄 부문]     - 규격 : A2 사이즈     - 용량 : 10Mb미만     - 형식 : JPEG, PDF     - 포스터(지면광고 인쇄물) 디자인 제출     - 전국 보건소 및 에이즈관련 단체 등에서 활용될 공익 포스터 시안       ※수상작은 AI 또는 PSD 원본 파일 제출 必       ● 접수 방법      - 전 부문 온라인 접수 (www.aidscontest.or.kr)       ●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Tel.02-2143-5870

주최/주관사명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분류		협회/연합회/단체
홈페이지		http://www.aidscontest.or.kr
전화번호		02-2143-5870

이 공모전에 대한 씽굿 코치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은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공익적인 성격의 광고공모전입니다. 에이즈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광고를 제작하는 것으로 콘돔사용 촉진, 에이즈 감염인 편견 없애기, 에이즈 자발적 검사 유도, 에이즈 바로 알리기 등의 내용으로 기존에 제안되지 않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광고나 영상, 기획제안서를 제작하면 됩니다. ☞콘셉트 키포인트(공공캠페인이라는 공모전의 성격을 제대로 포착,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발견) : 수상 팀은 가장 먼저 이런 공익캠페인은 다른 일반 공모전과 다르게 편하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 자극적인 주장이나 생각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공감’이 중요하다는 걸 통찰했다. 공감을 이끌기 위해 아이의 시선으로 에이즈 감염인을 재발견하는 콘셉트를 설정. 에이즈라는 주제로 광고나 기획 공모가 12회째 진행됐다는 것은 웬만한 아이디어들이 나왔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좀 더 독특하고 신선한 분야, 새로운 발상, 콘돔 자체나 에이즈예방 상징리본 같은 것으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의미도 됩니다. 에이즈라는 단일주제나 한정된 소재에서 점점 창의력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발상이 필요한 공모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에이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콘돔이나 좌절, 문자자체, 바른 성문화 등 외에 표현기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재를 특별하게 확장시키거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눈에서 바라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운 콘셉트를 구상하기 위해서는 에이즈에 대한 세부적이고 잘 모르는 정보와 공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염인 수라든지, 에이즈 탄생과 감염인 비율, 에이즈 검사, 에이즈 사전검사 비율, 에이즈를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표는 예방과 검사 점검 등이란 더 넓은 동심원을 그려보면 콘돔과 같은 콘셉에서 벗어나 훨씬 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편견을 이겨내고, 사전검사를 받는 아이디어를 창출시키는 구체적인 전략도 필요하겠죠. 광고 공모전의 경우는 심플하고 간단하고 핵심 메시지를 기발하게 표현해 던진 것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11회에서도 누가 과연 심플하고 간단하고 기발하고 다의적인 의미가 내포돼 있으면서 무릎을 탁 치게 하느냐가 수상의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이외 일반적으로 광고공모전에 떨어지는 작품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1. 출품규정을 지키지 않은 작품 2. 주최사가 주문한 요구를 잘못 이해한 작품 3. 성의 없는 작품 4. 식상하거나 평이한 작품 5. 다소 독특하지만 어디서 본 듯한 작품 6. 이미지, 카피 등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한 작품 등입니다. 특히 광고의 경우 핵심을 쉽고 심플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대다수 작품들은 이것저것 더 많이 설명하려고 곳곳에 카피를 채우고 이미지를 복잡하게 넣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하는데 주절주절 카피와 복잡한 이미지로 설명하자는 것이지요. 이런 작품은 1차 심사를 통과하기 힘듭니다. 광고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해 보자면, 첫째,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 콘셉트를 정리해 보고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둘째, 한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채찍질해 <식상해>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많이 던져 더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셋째, 좋은 스토리를 이어나가다 보면 광고영상의 컨셉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넷째, 전혀 관계없는 것의 결합.....새로운 결합에서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방법. 이번 광고공모전을 성공요소를 요약하면 대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와 접근방법 즉 컨셉의 발람함입니다.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메시지를 담아야 할 것이며, 메시지를 구현하는 이미지나 카피가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컨셉으로 접근해야 하며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로 마무리 지어야 할 것입니다. 씽굿회원님, 많은 도전하시고 좋은 성과 기원할께요.... 파이팅 파이팅!!! 글_이동조 공모전코칭 전문가. 대한민국20대 공모전에 미쳐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