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읽어주는 베토벤’은 그림을 보며 클래식을 감상하고, 음악을 들으며 미술작품을 보는 예술 융합프로그램 형식의 ‘체험형공연’ 프로그램으로, 주제되는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며 동시에 1m 거리에서 클래식 연주를 직접 들으며 느낄 수 있고, 이후에는 예술체험의 기회가 주어짐으로 예술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여주는 유익한 공연입니다.

 

이제 1m클래식의 특별한 공연을 진로넷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